골목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.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집, 맛집이라는 느낌이 팍~ 듭니다. 차는 대로변에 주차해 두고 걸어가야 찾기가 좋습니다. 먹깨비는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주로 늦잠을 자는 편인데..... 여행지에서는 꼭 알람을 설정해 놓습니다. 이른 시간 아침부터 시작해야 하루 세끼를 먹고 간식까지도 챙겨 먹을 수 있으니까요. 강릉은 먹을 곳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나름 선별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. 제 배의 용량이 크지 않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강릉 여행~ 이제 본격적인 리뷰 들어갑니다.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이 함께 있습니다. 식당 내부에 셀프바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. 음식은 주문하면 인원 수에 맞게 스피드하게 가져다 주십니다. 주방에서 일하는 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