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음식점 외부 모습 음식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하지 않으면, 대기는 필수, 내부에 기다길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. ▲음식점 내부 모습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테이블 자리는 이미 꽉 찼고 이 자리 마저도 금새 만석~ ▲테이블 셋팅 1회는 위처럼 서빙되어지며 테이블 위에서 셀프로 더 덜어 먹을 수 있습니다. ▲고쿠텐동 (1만1천원) 새우2, 오징어, 버섯, 가지, 단호박, 꽈리고추, 김, 온천계란이 포함됩니다. 맑은 장국이 함께 나옵니다. 새우나 단호박, 오징어도 맛 있지만 가지가 예상 외로 맛 있습니다. 튀김 옷에 간이 가미되어 있어서 굳이 간장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. 일반적인 일식 튀김에 비하면 튀김 옷이 두껍고 딱딱하면서 바삭바삭한 것이 특징. 고쿠텐 텐동 맛있게 먹는 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