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인 세 명이 방문하여 해전물회(2인분, \45,000)와 성게알비빔밥(\17,000)을 주문했습니다. 횟집에서 수족관에서 성게를 바로 잡아 반을 갈라주면 맡을 수 있는 성게의 향이 없습니다. 성게 특유의 향이 없는 성게알비빔밥~팥앙금 빠진 팥빵 먹는 느낌. 생선에서 비릿한 내가 느껴집니다. 육수는 설탕으로 가득~완전 실망!재료를 손질하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인 듯. 지난 번 방문때 맛있게 먹었던 좋은 기억으로 재 방문했는데. . . . . . . 배신 당한 느낌입니다. ●메뉴 : ☞ 엘리의 맛집 유튜브